학술대회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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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시 : 11월 3일(토) | |||||||||
장소 : 서울디자인지원센터 | 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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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영상문화학회 2012년추계 학술대회 안내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? 본 학회의 추계학술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.
주제 : “현대 문화예술의 진단적 정신(Diagnostic Mind) - ‘Catastrophe’(‘파국’ 혹은 ‘재난’)”
□ 일정 : 2012년 11월 3일 (토) 오후 1시 ~ 7시 □ 장소 : 서울디자인지원센터(동대문) 4층 402호 □ 주관 : 한국영상문화학회, 동아일보사,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권연구소 □ 주최 : 한국영상문화학회 □ 후원 : 동아일보사
- 진행순서 -
13:00 - 13:30 학술대회 등록 13:30 - 14:00 총회(회칙개정, 회장단 추인 등) 학술위원장(정광흠) 개회사 회장(김동윤)
<제 1 부> 기조발제 사회: 정광흠(성균관대)
14:00 - 14:30 : “‘누보레알리즘Nouveaur?alisme’ 미술에 나타난 폭력의 의미” - 서영희(홍익대학교 미술대학 - 서양 현대미술사 전공교수)
14:30 - 15:00 : “죽음의 카타스트로프와 사랑의 자기부정 : 죽음과 사랑의 엑스터시” - 이윤희(한국외국어대학교)
■ 휴식시간 : 15:00 - 15:20
<제 2 부> 주제발표
사회: 정광흠(성균관대)
15:20 - 15:50 : “장 콕토(Jean Cocteau)의 영화 「오르페」를 통해 본 시인의 시적 모험” - 이신자(성균관대학교)
15:50 - 16:10 : “남경대학살의 개인화된 풍경 - 영화 「금릉 십 삼채」- 장이머우” - 문현선(이화여자대학교)
■ 휴식시간 : 16:10 - 16:30
<제 3 부> 주제발표
사회: 정광흠(성균관대)
16:30 - 17:00 : “영화 ‘아바타’에 나타난 현대 인문학의 쟁점들” - 박규현(성균관대학교)
17:00 - 17:30 : “한국형 재난 영화에 나타난 고찰” - 박선영(고려대학교)
종합토론 사회: 정광흠(성균관대)
17:30 - 18:30 : 토론자 - 김윤아(건국대), 김기일(성균관대), 온영철(경희대), 김예경(상명대), 박희태(성균관대) 외 영상 문화 콘텐츠 분야 전공 교수
폐회사 및 회식 - 18:30 폐회사 - 한국영상문화학회 회장
19:00부터 회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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